셀틱 오현규, 세인트 미렌전 결승골‥시즌 첫 득점

박재웅 menaldo@mbc.co.kr 2023. 11. 2. 09: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스코틀랜드 셀틱의 오현규가 시즌 첫 득점을 결승 골로 만들었습니다.

오현규는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 출전해 9분 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득점이 없던 오현규의 시즌 첫 골에 힘입어 셀틱은 개막 11경기 무패와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39507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