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캐틱터 '폴과 바니' 탄생

2023. 11. 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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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자체 제작 캐릭터 폴과 바니(Paul&Bani)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폴'은 내성적이지만 신중하며 예술과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가이며, '바니'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이슈메이커로 패션과 음악에 일가견이 있다.

이들은 신세계면세점 대표 캐릭터로 활동한다.

사진은 캐릭터 '바니'와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의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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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신세계면세점은 자체 제작 캐릭터 폴과 바니(Paul&Bani)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폴'은 내성적이지만 신중하며 예술과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가이며, '바니'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이슈메이커로 패션과 음악에 일가견이 있다. 이들은 신세계면세점 대표 캐릭터로 활동한다.

사진은 캐릭터 '바니'와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의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 모습. (신세계면세점 제공) 2023.1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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