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PC·스위치용 신작 ‘누누의 노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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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자사 퍼블리싱 레이블 라이엇 포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지식재산(IP) 기반 신작 '누누의 노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이하 누누의 노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테킬라 웍스가 개발한 '누누의 노래'는 라이엇 포지에서 퍼블리싱하는 5번째 타이틀이다.
라이엇 포지는 '누누의 노래'에 앞서 'LoL 이야기'로 '몰락한 왕·마법 공학 아수라장·마력 척결관·시간/교차'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 타이틀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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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킬라 웍스가 개발한 ‘누누의 노래’는 라이엇 포지에서 퍼블리싱하는 5번째 타이틀이다. 라이엇 포지는 ‘누누의 노래’에 앞서 ‘LoL 이야기’로 ‘몰락한 왕·마법 공학 아수라장·마력 척결관·시간/교차’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 타이틀을 선보인 바 있다.
‘누누의 노래’는 주인공 누누가 사라진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의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누누는 윌럼프와 함께 혹독한 눈보라가 치고, 마법이 깃든 땅인 프렐요드를 탐험한다. 게임 이용자는 프렐요드 땅 내에 숨겨진 챔피언과 룬테라의 비밀을 밝혀내는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누누의 노래’는 PC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누누의 노래’ 스탠다드 에디션은 PC에서 3만2000원, 스위치에서 3만4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윌럼프와 포로 인형, 아트북, 프렐요드 엽서, 팝업 디오라마 등이 포함된 컬렉터 에디션은 이날부터 총 50개 한정 수량을 (PC 35개, 스위치 15개) 13만원의 가격으로 ‘누누의 노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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