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양수산 바이오기업 닐스, 부산연합기술지주로부터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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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 해양수산 바이오기업인 닐스가 부산연합기술지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닐스는 해양 바이오 기술과 친환경 수산 양식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지속 가능성과 환경 보호를 강조하는 기술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연합기술지주의 투자로 닐스는 해당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기술력을 높이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닐스는 해양 바이오 분야의 기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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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의 해양수산 바이오기업인 닐스가 부산연합기술지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닐스는 해양 바이오 기술과 친환경 수산 양식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지속 가능성과 환경 보호를 강조하는 기술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연합기술지주의 투자로 닐스는 해당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기술력을 높이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닐스는 해양 바이오 분야의 기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준영 닐스 대표는 “해양수산 바이오 분야에서의 미래 지향적인 프로젝트와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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