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파리에서 '부산' 알리는 디지털 옥외 영상광고 상영

박신휘 2023. 11. 2.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 주요 지역 및 쇼핑몰 등에 위치한 270여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디지털 옥외 영상광고를 상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옥외 광고 영상이 파리 마들렌 광장(Place de la Madeleine) 인근에서 상영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 주요 지역 및 쇼핑몰 등에 위치한 270여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디지털 옥외 영상광고를 상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옥외 광고 영상이 파리 마들렌 광장(Place de la Madeleine) 인근에서 상영되는 모습. 2023.11.2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