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팽성농협 이동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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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농협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보호원 소속 변호사와 전문강사를 초빙해 생활법률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소비자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주제로 교육했다.
강의에 이어 조합원 개인별 맞춤 상담도 진행했다.
배연서 조합장은 "여성 조합원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고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동상담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 지원으로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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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팽성농협(조합장 배연서)이 1일 여성 조합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이동상담실을 열었다(사진).
팽성농협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보호원 소속 변호사와 전문강사를 초빙해 생활법률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소비자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주제로 교육했다. 강의에 이어 조합원 개인별 맞춤 상담도 진행했다.
배연서 조합장은 “여성 조합원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고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동상담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 지원으로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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