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청주시지부, 농사는 NH오늘농사 하나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충북 청주시지부(지부장 오희관, 사진 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1일 시지부에서 디지털 종합 영농플랫폼 'NH오늘농사' 어플리케이션(앱) 이용 확산에 동참했다.
NH오늘농사는 날씨·농산물 시세·병충해·보조금 등 농민에게 필요한 영농정보를 한 곳에 모아 핸드폰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희관 지부장은 "농협중앙회가 더욱 편리한 영농활동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서비스인만큼 더 많은 농민이 사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충북 청주시지부(지부장 오희관, 사진 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1일 시지부에서 디지털 종합 영농플랫폼 ‘NH오늘농사’ 어플리케이션(앱) 이용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준 청주농협 조합장,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 조방형 강내농협 조합장 등 청주 지역 10개 농협 조합장이 함께했다.
NH오늘농사는 날씨·농산물 시세·병충해·보조금 등 농민에게 필요한 영농정보를 한 곳에 모아 핸드폰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 2월 농협중앙회가 출시해 현재 50만명 이상이 가입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희관 지부장은 “농협중앙회가 더욱 편리한 영농활동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서비스인만큼 더 많은 농민이 사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