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에서 '부산엑스포' 알린다

2023. 11. 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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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2E 터미널 입국장에서 14개의 광고판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샤를드골 공항 이용객들은 100m 이상의 이동동선에 연달아 자리잡은 광고판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비롯해 부산의 인상적인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부산엑스포 홍보 이미지를 걸었다. (삼성전자 제공) 2023.1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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