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축사·진주 주택 화재…인명 피해 없어
김소영 2023. 11. 2. 08:39
[KBS 창원]어제(1일) 오후 3시 50분쯤 합천군 야로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새끼 돼지 8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앞서 어제(1일) 오후 1시 30분쯤 진주시 지수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창고와 사랑채 등이 전소됐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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