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청남농협 노래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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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청남농협(조합장 안정숙, 사진 맨 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1일 본점에서 '청남농협과 함께하는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청남농협은 여성 농업인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농촌 문화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노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안정숙 조합장은 "1년의 농사를 지으며 쌓인 스트레스를 청남농협 노래교실을 통해 날려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여성 조합원에게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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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청남농협(조합장 안정숙, 사진 맨 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1일 본점에서 ‘청남농협과 함께하는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청남농협은 여성 농업인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농촌 문화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노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조합원과 거래 고객 80여명이 함께하는 노래교실은 전문 노래 강사인 김정현씨의 지도로 2024년 1월까지 3개월간 주 1회 열릴 예정이다.
안정숙 조합장은 “1년의 농사를 지으며 쌓인 스트레스를 청남농협 노래교실을 통해 날려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여성 조합원에게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남농협은 개강식에 앞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례와 예방법, 고객확인제도 등을 설명하며 소비자 보호 활동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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