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필수템 '바프'와 협업" 신세계푸드가 내놓은 바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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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견과류 가공기업 바프(HBAF)와 손잡고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4번째 브랜드 협업 베이커리 상품으로 바프의 대표 인기상품인 '허니버터아몬드'를 재료로 활용한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를 출시하고 젊은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는 아몬드가 풍성하게 토핑된 바게트 위에 허니버터 시즈닝을 뿌린 베이커리 스낵으로, 아몬드의 향과 함께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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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신세계푸드는 견과류 가공기업 바프(HBAF)와 손잡고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유명 식음브랜드와 꾸준히 협업해왔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4번째 브랜드 협업 베이커리 상품으로 바프의 대표 인기상품인 '허니버터아몬드'를 재료로 활용한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를 출시하고 젊은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허니버터아몬드는 바프에서 판매 중인 34가지 맛 아몬드 및 견과류 중에서 대표 상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최근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필수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는 아몬드가 풍성하게 토핑된 바게트 위에 허니버터 시즈닝을 뿌린 베이커리 스낵으로, 아몬드의 향과 함께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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