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동안 미모 [N샷]
김민지 기자 2023. 11. 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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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동안 미모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일 고소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에 "오랜만에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관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쇼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197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고소영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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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소영이 동안 미모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일 고소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에 "오랜만에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관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쇼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정장 스타일의 의상과 심플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그는 우아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197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고소영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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