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메가 서울’ 이슈몰이 나서자… 野, 비수도권 덧붙여 “전면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경기 김포의 서울 편입을 골자로 하는 '메가 서울' 구상을 잇달아 내놓자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전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체계 대개편'을 역제안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홍 원내대표의 행정체계 대개편 역제안에 대해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하고는 조금 결이 다른 주장"이라며 "행정체계 개편은 오랫동안 이야기해 왔지만 조금 다른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야권에선 행정체계 대개편 역제안과 별개로 메가 서울 구상에 대한 비판이 계속 이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與 ‘특별법’ 가닥… 2일 TF 발족
野 일각 ‘천공 음모론’ 제기 공세
국민의힘이 경기 김포의 서울 편입을 골자로 하는 ‘메가 서울’ 구상을 잇달아 내놓자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전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체계 대개편’을 역제안했다. ‘국토 대전략’ 차원에서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까지 더해 개편을 논의하자는 것이다.
여권 일각에서도 지역균형 발전과 반대로 가는 정책이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께서도 지방화 시대 국토균형발전을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삼고 연일 회의를 열고 있는 마당에 이미 메가시티가 된 서울을 더욱 비대화시키고 수도권 집중 심화만 초래하는 서울 확대 정책이 맞나”라며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김승환·조병욱 기자, 수원=오상도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