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 고현정, 시크미+부끄부끄가 한꺼번에(포토엔화보)

클로즈업에 드러난 시크와 부끄러움

주변 압도하는 시크 입장

헤어 정리하는 도도함

부드러운 미소

볼 하트 애교에 빠져봐

입장은 시크 퇴장은 미소

[뉴스엔 표명중 기자]

배우 고현정이 11월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한 브랜드 리오픈 포토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했다.

고현정은 이날 등장부터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며 올블랙 수트로 론칭 현장을 찾았다.

고현정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살인사건 범인 김모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고현정은 '마스크걸'에서 죄수번호 1047로 불리우며 힘든 수감생활에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평온한 나날을 보내는 김모미가 편지 한 통에 탈옥을 결심하며 벌어지는 극적인 상황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표현해 호평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유미, 고현정, 모델 배윤정,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 오히라 슈조 등이 참석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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