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준 통화정책 결정 기다리며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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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 18분(현지 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2.20포인트(0.28%) 오른 3만3145.77을 기록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34포인트(0.44%) 상승한 4212.12를 기록 중이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38포인트(0.50%) 오른 1만2915.6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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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 18분(현지 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2.20포인트(0.28%) 오른 3만3145.7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00포인트(0.09%) 오른 3만3081.87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34포인트(0.44%) 상승한 4212.1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7.47포인트(0.18%) 상승한 4201.27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38포인트(0.50%) 오른 1만2915.61을 기록 중이다. 이날 나스닥 종합지수도 35.83포인트(0.28%) 오른 1만2887을 기록, 오름세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 결정을 기다리면서 기업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면서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연준이 매파적 금리 동결이라는 카드를 다시 꺼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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