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에릭남, 은퇴설 해명 “4~5년 방송 안 하다 보니...절대 아냐”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11. 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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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류승수, 에릭남, 딘딘, 유정, 원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에릭남은 "요즘 제가 한국에 들어오면 많은 분이 은퇴를 한 줄 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MC들은 "그러면 집이 세 채?"라고 놀라워했고, 에릭남은 "월세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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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라스’ 방송 캡처
은퇴? 알고 보며 바쁜 스케줄
거주지는 애틀랜타-LA-한국

가수 에릭남이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류승수, 에릭남, 딘딘, 유정, 원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에릭남은 “요즘 제가 한국에 들어오면 많은 분이 은퇴를 한 줄 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4~5년 동안 방송을 잘 안 하다 보니까...”라며 “오랜만에 얼굴도장 찍으려고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가수 에릭남이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에릭남이 은퇴설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에릭남이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라스’ 캡처

특히 그는 “‘라스’ 출연하려고 한국에 왔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비행기 값 뽑아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에릭남은 “애틀랜타, LA, 한국을 왔다 갔다 한다”라며 “애틀랜타는 부모님이 계시고 나머지에 하나씩 집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들은 “그러면 집이 세 채?”라고 놀라워했고, 에릭남은 “월세다”라고 해명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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