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AI 안전 정상회의’ 6개월 후 한국서 개최

다음 AI 안전 정상회의(AI Safety Summit)가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현지시간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셸 도닐런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은 이날 AI 안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한국이 6개월 후 다음 회의를 주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번째 회의는 1년 후 프랑스에서 열린다고 도닐런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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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