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신성, ♥박소영과 자연스런 스킨십 "라면 먹고 갈래?"

이시호 기자 2023. 11. 1.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랑수업' 가수 신성과 개그우먼 박소영 커플이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신성과 박소영의 북악스카이웨이 데이트가 그려졌다.

신성은 이후 북악스카이웨이의 전경을 보여주며 "라면 먹고 가자"는 플러팅으로 설렘을 안겼다.

신성은 또 "앞으로는 라면은 소영이랑만 먹어야겠다"는 멘트로 설렘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 화면 캡처
'신랑수업' 가수 신성과 개그우먼 박소영 커플이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신성과 박소영의 북악스카이웨이 데이트가 그려졌다.

박소영은 차 안에서부터 신성의 옷깃을 다정히 매만지고 눈을 마주치자마자 웃음을 터뜨리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신성은 이후 북악스카이웨이의 전경을 보여주며 "라면 먹고 가자"는 플러팅으로 설렘을 안겼다.

신성은 또 "앞으로는 라면은 소영이랑만 먹어야겠다"는 멘트로 설렘을 더했다. 장영란은 "이런 데서 첫키스하면 너무 좋겠다"고, 한고은은 "첫 키스는 왜 밤에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냐. 드라마 한 장면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