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태권돌 태미 합류, 아유미 대신 FC탑걸 골키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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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돌 태미가 아유미 대신 FC탑걸 골키퍼가 됐다.
이어 탑걸의 비밀병기로 새로운 영입선수 태권돌 태미가 소개됐다.
태미는 "난생처음 골키퍼를 하게 됐다. 첫 골키퍼라 규칙도 잘 몰랐고 어려움이 많았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미 아이린, 아유미, 케시에게 골키퍼 훈련을 시켰던 최진철 감독은 "민첩성이 좋다. 활동 반경이 아유미보다 훨씬 넓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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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돌 태미가 아유미 대신 FC탑걸 골키퍼가 됐다.
11월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탑걸 vs 아나콘다 챌린지리그 개막전이 펼쳐졌다.
챌린지리그로 강등된 탑걸 주장 채리나는 “안산은 탑걸이 7연승을 한, 우승컵을 든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이스 김보경도 “우승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다들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탑걸의 비밀병기로 새로운 영입선수 태권돌 태미가 소개됐다. 태미는 태권도 선수이자 태권도 퍼포먼스를 가미한 케이팝 그룹 K타이거즈 제로의 멤버로 시구로도 화제를 모았다.
태미는 “축구를 제가 태국에서 영화 찍는 게 있었다. 한국 태국 합작영화였다. 축구하는 캐릭터라 처음 공을 접했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골키퍼 자리가 부재가 돼 새 멤버 태미가 들어왔다. 새 멤버 태미가 골키퍼,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미는 “난생처음 골키퍼를 하게 됐다. 첫 골키퍼라 규칙도 잘 몰랐고 어려움이 많았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미 아이린, 아유미, 케시에게 골키퍼 훈련을 시켰던 최진철 감독은 “민첩성이 좋다. 활동 반경이 아유미보다 훨씬 넓다”고 칭찬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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