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방시혁 “JYP 2대 주주→빅히트 설립... 혼자도 잘 할 것 같았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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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진영과 방시혁이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운명적 만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K-POP의 중심, JYP 박진영과 하이브(HYBE) 방시혁이 출격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진영과 방시혁에 "두 분의 인연과 우정은 한 편의 영화다. 이제는 엔터 업계의 거장이다"며 "'하이브' 시총이 10조 1839억 원, 'JYP' 시총이 4조 295억 원이다"고 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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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운명적 만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K-POP의 중심, JYP 박진영과 하이브(HYBE) 방시혁이 출격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진영과 방시혁에 “두 분의 인연과 우정은 한 편의 영화다. 이제는 엔터 업계의 거장이다”며 “‘하이브’ 시총이 10조 1839억 원, ‘JYP’ 시총이 4조 295억 원이다”고 며 감탄했다.
방시혁은 “처음에 진영이 형 회사에서 프로듀서로 있었고, 2대 주주도 하고 같이 경영도 하다가 ‘혼자도 잘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나와서”라며 “진영이 형이 지어준 별명이 히트맨이었는데 히트를 따와서 ‘빅히트 엔터’로 지었고, 지금은 ‘하이브’라는 이름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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