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 오는 14~17일 광주 곳곳 개최
신민지 2023. 11. 1.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한글작가대회가 오는 14일 광주에서 개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후원하고 국제펜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는 '한글, 세계와 화합하다'라는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남대, 광주문학관 등에서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김홍신, 한강 등 한국 대표 문인과 우즈베키스탄과 독일, 몽골 등 해외 문인과 번역가, 시민 든 2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한글작가대회가 오는 14일 광주에서 개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후원하고 국제펜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는 '한글, 세계와 화합하다'라는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남대, 광주문학관 등에서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김홍신, 한강 등 한국 대표 문인과 우즈베키스탄과 독일, 몽골 등 해외 문인과 번역가, 시민 든 2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종 마약 '크라톰' 투약한 외국인 일당 무더기 검거
- 여자 선생님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고3 남학생 2명, 검찰 송치
- [영상]불붙은 차량으로 달려간 고속도로 영웅들, 맹호부대 장병이었다
- 명도집행 반발 화염병 던진 사랑제일교회 신도 14명 실형 선고
- 포천서 달리던 차량에 박힌 총알은 미군의 '오발탄'
- AI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한 곳에..'AICON 광주 2023'
- 전국체전 이어 장애인체전..'장애인 편의에 중점'
- KBC '가짜 체험학습 논란' 보도..교육청 "출결 강화"
- '학동 참사' 브로커 문흥식, 항소심서 징역 4년
- 정율성 흉상 2차례 끌어내린 보수단체 회원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