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FC아나콘다 리그전 복귀에 “변함없이 훈련해와”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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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아나콘다가 리그전 복귀를 위해 준비해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시즌 방출됐던 아나콘다가 리그전 복귀했고, 탑걸은 챌린지리그로 강등돼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아나콘다 윤태진은 리그전 복귀 소감으로 "변함없이 다 같이 모여 훈련했다. 챌린지리그 목표로 준비했다"며 "SBS컵은 저희도 놀랐다. 새로 들어온 친구들이 호흡을 맞출 시간이 없었는데"라고 SBS컵 경기에도 자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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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아나콘다가 리그전 복귀를 위해 준비해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11월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개막전 아나콘다 vs 탑걸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시즌 방출됐던 아나콘다가 리그전 복귀했고, 탑걸은 챌린지리그로 강등돼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SBS컵 우승팀 발라드림은 지난 시즌 경기 결과로 방출이 확정되며 이번 시즌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아나콘다 윤태진은 리그전 복귀 소감으로 “변함없이 다 같이 모여 훈련했다. 챌린지리그 목표로 준비했다”며 “SBS컵은 저희도 놀랐다. 새로 들어온 친구들이 호흡을 맞출 시간이 없었는데”라고 SBS컵 경기에도 자부심을 보였다.
이영표 감독은 “유일하게 발라드림을 어렵게 했던 팀이 우리 아나콘다이기 때문에 아나콘다가 탈락했을 때와 다를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노윤주는 “이번 리그는 저희가 사고 칠 것 같다”고 패기를 보였고, 배혜지지도 “이번에는 방출될 수 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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