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AI 안전 정상회의', 6개월 후 韓서 개최

이태규 기자 2023. 11. 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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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레츨리 파크에서 1일(현지 시간) 개막한 인공지능(AI) 안전 정상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다음 인공지능(AI) 안전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린다.

1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셸 도닐런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은 이날 이틀 일정으로 영국 브레츨리 파크에서 열린 AI 안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한국이 6개월 후 다음 회의를, 프랑스가 1년 후 세 번째 회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태규 기자 class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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