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1. 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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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김포 편입 TF 발족”…야 “포퓰리즘”

국민의힘이 내일 김포 서울 편입을 추진할 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포퓰리즘이라 비판하면서도 뚜렷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데, 정치권 파장 분석했습니다.

국정원장 “도의적 책임…징계 계획은 없어”

케이비에스가 보도한 국가정보원의 마약 사건 조작과 관련해, 김규현 국정원장이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징계나 감찰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근접전’ 공세…가자 중상자·외국인 대피 시작

이스라엘군이 개전 후 처음으로 하마스 지하터널 안쪽을 공격하고 근접전을 벌였습니다. 가자지구에 있던 외국 국적자와 중상자들은 라파를 통해 이집트로 대피하기 시작했습니다.

10월 수출 증가세 전환…드디어 경기 회복?

지난달 우리 수출이 십삼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무역수지도 다섯 달 연속 흑자를 기록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어떤 전제조건이 필요한지 취재했습니다.

‘빈대 출몰’에 전국 비상…대처법은?

자취를 감췄던 빈대가 최근 전국 곳곳에서 출몰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빈대는 확산이 빠르고 박멸도 쉽지 않아 불안감도 커지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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