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빈 전 대전시청 태권도 코치, 체육훈장 기린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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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빈 전 대전시청 태권도 코치가 2023 체육발전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했다.
대전시체육회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린 체육발전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임 전 코치의 지도력을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임 전 코치는 "대전에서 처음 지도자를 시작해 국가대표 코치까지 대전시청, 체육회, 태권도협회의 도움 덕분이다. 앞으로 대전 체육발전과 태권도 발전에 기여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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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빈 전 대전시청 태권도 코치가 2023 체육발전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했다.
대전시체육회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린 체육발전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임 전 코치의 지도력을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임 전 코치는 지난 2018년부터 올 2월까지 대전시청 태권도 코치와 2022년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하며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임 전 코치는 올 3월 세종시 중등 임용시험에 합격해 현재 두루중학교 체육교사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임 전 코치는 "대전에서 처음 지도자를 시작해 국가대표 코치까지 대전시청, 체육회, 태권도협회의 도움 덕분이다. 앞으로 대전 체육발전과 태권도 발전에 기여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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