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가격 미정 다이아몬드보다 더 고귀한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고귀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근 송혜교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프랑스의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 C 브랜드의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반지 하나에도 400만 원이 넘어가는 고가 브랜드의 휘황한 다이아몬드들을 두르고 그 무엇보다 빛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시즌2를 마치고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고귀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근 송혜교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프랑스의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 C 브랜드의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긴 머리를 반묶어 틀어올렸으며, 가슴이 깊게 파인 네크라인 블라우스에 긴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뽑아냈다.
진주로 얼핏 보이지만 온통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시계와 목걸이는 가격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송혜교는 반지 하나에도 400만 원이 넘어가는 고가 브랜드의 휘황한 다이아몬드들을 두르고 그 무엇보다 빛나고 있다.
한소희는 "나한테 왜 이래요"라면서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시즌2를 마치고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송혜교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