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서주원, 여전한 진실 공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전 남편 서주원과의 진실 공방을 암시했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지난 1월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혼 사유는 서주원의 외도였고, 아옳이는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아옳이는 서주원을 위해 차려준 대구 모처 레스토랑에서 서주원과 상간녀가 스킨십을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전 남편 서주원과의 진실 공방을 암시했다.
아옳이는 1일 개인 채널에 의미심장한 요청 글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 한 가지 부탁 드려도 될까요"라며 "제 인생에 너무 중요한 일이라서 고민 많이 하다가..처음으로 이렇게 부탁을 드려 본다"고 지난해 4월 대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사람을 찾고 있다.
아옳이는 "제발 도와달라. 혹시 이 날짜에 저 장소 근처에서 무언가를 목격하신 분들도 연락 주시면 큰 도움 될 거 같다.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다"며 "다 끝난 줄 알았으나 지속적으로 마주하는 손 떨리는 상황들이 참 고된 요즘이다. 그래도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라고 전했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지난 1월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혼 사유는 서주원의 외도였고, 아옳이는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아옳이는 서주원을 위해 차려준 대구 모처 레스토랑에서 서주원과 상간녀가 스킨십을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현재 아옳이가 이에 관련해 제보를 받는 것으로 추정되며, 팬들의 응원도 더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치소 동기, 전청조는 위아래 다 여자"
- '노출 중독' 브리트니 스피어스 無모자이크 누드 논란 [TD할리웃]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