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세니젠·신시웨이 등 코스닥 신규상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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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일 세니젠과 신시웨이, 케이비제27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및 합병상장을 승인했다.
케이비제23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하며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신시웨이는 2005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아이비케이에스제17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하며 IBK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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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한국거래소는 1일 세니젠과 신시웨이, 케이비제27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및 합병상장을 승인했다. 매매거래는 3일부터 개시한다.
2005년 설립된 세니젠은 기타 제품 제조업체로, 제네릭스, 제넥스트, 제네카 등이 주요제품이다. 매출액은 267억5800만원이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40억8200만원, 40억6500만원이다. 케이비제23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하며 KB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신시웨이는 2005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DB보안솔루션 등이 주력 제품이다. 매출액은 97억2300만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억2800만원, 18억300만원이다. 아이비케이에스제17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하며 IBK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인이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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