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극한 직업' 5살 아들 키우기 "사진 한 번 찍기 너무 힘드네요"

김수현 2023. 11. 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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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5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1일 서수연은 "다섯살이랑 같이 사진 한 번 찍기 너무 힘드네요"라 했다.

서수연은 첫째 아들과 외출을 하며 사진을 찍고 싶어했지만 한창 활동적인 5살 아들은 엄마에게 협조해주지 않아 진땀을 뺐다.

서수연은 바닥에 앉아 해맑게 웃는 아들을 겨우 사진에 담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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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5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1일 서수연은 "다섯살이랑 같이 사진 한 번 찍기 너무 힘드네요"라 했다.

서수연은 첫째 아들과 외출을 하며 사진을 찍고 싶어했지만 한창 활동적인 5살 아들은 엄마에게 협조해주지 않아 진땀을 뺐다.

서수연은 바닥에 앉아 해맑게 웃는 아들을 겨우 사진에 담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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