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시청서 '해외취업 엑스포 2023' 활짝

권병석 2023. 11. 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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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은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BUSAN)'를 2일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취업 엑스포는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이 행사는 채용면접 부스 운영, 해외취업 설명회, 주요 국가별 해외취업 상담관, 부대행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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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은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BUSAN)'를 2일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취업 엑스포는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이 행사는 채용면접 부스 운영, 해외취업 설명회, 주요 국가별 해외취업 상담관, 부대행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일본 23개사, 미국 6개사, 유럽 3개사, 기타 아시아 7개사 등 11개국 43개 기업이 참가해 324명의 지역 청년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실제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 중 선호도와 취업률이 높은 국가를 기준으로 기업을 선정, 해외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외취업 초심자들도 해외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 상담관과 설명회를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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