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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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대(총장 이동현)는 씨앤지하이테크(회장 홍사문)와 1일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운영 계약학과'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현진오)는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제18회 동북아생물보전대상 시상식'을 한다.
◇ 국세청은 오는 12월31일까지 근로·자녀 장려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체험 수기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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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대(총장 이동현)는 씨앤지하이테크(회장 홍사문)와 1일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운영 계약학과’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현진오)는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제18회 동북아생물보전대상 시상식’을 한다. 문의 (02)3411-8338.
◇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8일 민속놀이 ‘팽이치기'와 ‘윷놀이'를 소재로 한 기념우표 64만 장을 발행한다. 기념우표에는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팽이를 치고 윷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국세청은 오는 12월31일까지 근로·자녀 장려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체험 수기를 공모한다. 대상 100만원, 금상 60만원 등 모두 8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수상작은 내년 2월14일 발표하며, 당선 수기는 전자책으로 발간한 뒤 국세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향후 근로·자녀 장려금 홍보에도 활용한다. 올해 장려금을 받은 수급자 혹은 수급자 가족이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에서 수기를 접수할 수 있다.
◇ 두산연강재단은 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3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홍석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에게 상금 3천만원과 상패를, 김상현 연세대 교수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홍 연구원은 금속의 재료합성 기술을 이용해 오염물질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극을 전환하는 방법으로 수처리 반응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수소 생성 균이 뭉쳐서 자라는 물질의 신속한 생성과 고농도 유지법을 제시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수소 생산에 성공했다.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9일 전문대교협 이사회에서 제9대 사무총장으로 김병규 전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선임했다. 김 사무총장은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장, 교육복지정책국장, 경북대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11월1일부터 4년이다.
◇ 아시아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와 대한방사선종양학회는 지난 10월11∼13일 서울 더 케이호텔에서 연 총회에서 우홍균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를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 컴투스 그룹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난 31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컴투스홀딩스·컴투스·컴투스플랫폼 3사는 장애인 고용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컴투스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구성한다.
◇ 빙그레는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취약계층 구호 성금 2억원을 후원했다. 성금은 재난 구호 물품 지원과 관련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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