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라인업] '박재용 선발' 전북 vs '무고사-에르난데스-제르소' 인천, 선발 명단 발표

김대식 기자 2023. 11. 1.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전북과 인천은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FA컵 4강전을 치른다.

먼저 홈팀 전북은 문선민, 박재용, 이동준을 공격진에 투입했다.

원정팀 인천은 제르소, 무고사, 에르난데스가 출격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김대식 기자(전주)]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전북과 인천은 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FA컵 4강전을 치른다. 이번 4강은 단판 승부다. 승리하는 팀은 오는 4일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승자와 맞대결한다. 대결 장소는 포항과 제주 경기 승자의 홈 경기장이다.

먼저 홈팀 전북은 문선민, 박재용, 이동준을 공격진에 투입했다. 중원에는 이수빈과 백승호가 자리한다. 측면 수비는 김진수와 안현범이 맡는다. 정태욱, 홍정호, 박진섭이 3백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골문은 김정훈이 지킨다.

원정팀 인천은 제르소, 무고사, 에르난데스가 출격한다. 정동윤과 김준엽이 좌우 측면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김도혁과 문지환이 중원 듀오로 구성됐다. 권한진, 오반석, 김연수가 3백을 맡는다. 골문 앞에는 김동헌이 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