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철의 버추얼 호라이즌] 상용화한 메타버스 기반기술 ‘3D 공간 복제’와 ‘산업현장 디지털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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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테크는 자체 개발한 MMS(Mobile Mapping System, 라이다 기반 3D 스캐닝장비)를 통해 도시의 형상을 3차원 정보로 생성하며,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리얼엔진을 활용해 실제와 동일한 크기와 정확도를 갖춘 실감형 3차원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있다.
사진은 컨베이어를 가동 중인 작업현장에서 작업자가 특정 부품의 문제를 발견해 통제실의 관리자에게 보고하자, 관리자가 '리모트' 시스템을 통해 문제 부품을 현장 작업자의 휴대폰 등에 3D 증강현실로 띄워 공유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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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테크 디지털트윈 ‘레플리카시티’

모빌테크는 자체 개발한 MMS(Mobile Mapping System, 라이다 기반 3D 스캐닝장비)를 통해 도시의 형상을 3차원 정보로 생성하며,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리얼엔진을 활용해 실제와 동일한 크기와 정확도를 갖춘 실감형 3차원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공간정보는 시뮬레이션, 버추얼 프로덕션, 메타버스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핵심 인프라로 사용된다. 모빌테크는 최근 서울시와 협력해 아바타를 활용해 청와대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관람할 수 있는 ‘청와대 디지털트윈 공공 서비스’를 구축했다.
▦ 버넥트 산업용 원격 협업 XR 솔루션 ‘리모트(Remote)’

버넥트는 산업용 XR 솔루션 개발기업이다. 상용화 서비스 솔루션인 ‘리모트(Remote)’는 XR 기반의 원격 협업 솔루션으로, 사무실과 사무실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작업자까지도 실시간 연결한다. 사진은 컨베이어를 가동 중인 작업현장에서 작업자가 특정 부품의 문제를 발견해 통제실의 관리자에게 보고하자, 관리자가 ‘리모트’ 시스템을 통해 문제 부품을 현장 작업자의 휴대폰 등에 3D 증강현실로 띄워 공유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이다. 오른쪽 상단의 작은 사진이 현장 컨베이어 영상이며, 중앙의 큰 영상은 현장 영상에 문제 부품을 3D 증강현실로 구현한 영상이다.
장인철 수석논설위원 icj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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