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집은 벌써 크리스마스 “비비아나 어릴 때도.. 내가 만든 클렌저, ♥김국진 최애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수지가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벌써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한 달 넘게 앞두고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수지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왜 벌써 있냐면 창고를 열어보니까 딱 눈에 띄더라. '그래 내게는 이게 필요하다' 싶었다. 따뜻한 무언가. 그래서 벌써 2주 전에 꺼내놨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가수 강수지가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벌써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우리 이제 곧 만나요 / VIVIANASU & 콘서트 D-2 V-LOG’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한 달 넘게 앞두고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수지는 “아침에 운동을 갔다가 콘서트 관련 미팅을 하고, 청소를 한 다음 친한 동생과 저녁을 먹고 들어왔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강수지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왜 벌써 있냐면 창고를 열어보니까 딱 눈에 띄더라. ‘그래 내게는 이게 필요하다’ 싶었다. 따뜻한 무언가. 그래서 벌써 2주 전에 꺼내놨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저는 비비아나가 어릴 때도 11월 1일에는 트리를 꺼내 놨었다. (전보다) 빠르긴 하다”라며 웃었다.
이날 강수지는 자체 개발한 신제품 핸드워시, 여성청결제, 페이셜 클렌저 등을 소개했다. 그는 “사용하실 때 엄청 쫀쫀한 거품이 굉장히 기분이 좋다”라며 “저희 남편이 굉장히 좋아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수지는 오는 3일 ‘강수지 90’s 레트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진, 가슴수술 고백 “보형물 300cc 이상 넣어달라고, 만족한다”(‘이수진’)
- 남현희, 전청조와 성관계 당시 상황 밝혀 “분명 남성이었다…시한부 6개월이라고 밝히기도”
- 권상우, 팔뚝에 새긴 ‘♥손태영 이름’ 타투..“몇 개월 동안 욕먹어, 아이들은 좋아한다”(‘
- ‘단발 여신’ 안유진, 어깨 한 쪽 내렸는데 저세상 ‘요염’
- ‘파경’ 최동석·박지윤 싸이 해킹→인스타 논란, 소셜미디어에 번번이 발목 잡힌 악연 재조명[
- 탁재훈, 이슈에 목마른 이상민에.. 전처 이혜영 “잘 살아라” 언급 (돌싱포맨)
- 남현희, 무고 혐의로 피소…“정당한 의혹 제기했는데 명예훼손이라고”
- 꼬꼬무→파파괴 전청조, 오은영 박사에 아나운서 출신 대기업 며느리까지 타깃? [SS초점]
- 피오, 나영석 PD ‘해병대 재입대’ 콘텐츠 제안에 “무슨 소리 하시는 거냐” 발끈
- 백지영, 60평 하우스 공개.. 물먹은 명품 가방+고춧가루 묻은 명품 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