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이효리 제주도 집'에 초대 받아 행복..친자매처럼 친해진 훈훈한 친목

김수현 2023. 11. 1.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동생 화사를 집에 초대했다.

31일 이효리는 제주도의 집에서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가졌다.

이효리는 방송을 통해 만나 친해진 화사를 제주도의 집에 초대해 저녁을 먹고 맥주를 마시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화사는 이효리와 함께 제주도의 산을 산책하는 등 힐링타임을 즐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동생 화사를 집에 초대했다.

31일 이효리는 제주도의 집에서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가졌다.

이효리는 방송을 통해 만나 친해진 화사를 제주도의 집에 초대해 저녁을 먹고 맥주를 마시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화사는 이효리의 반려견을 쓰다듬으며 미소를 지었고 이효리는 둘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화사는 이효리와 함께 제주도의 산을 산책하는 등 힐링타임을 즐겼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에 결혼했다. 최근에는 6년 만에 신곡 '후디에 반바지'를 발표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