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기획단 출범…전북 김성주·한병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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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총선기획단을 출범한 가운데 전북 지역구 의원 2명이 포함됐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1일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총선기획단은 내년 총선에 임하는 민주당의 지향성과 방향성, 큰 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선기획단은 내년 총선 준비를 총괄하는 기구다.
민주당의 내년 총선 준비를 총괄하는 총선기획단은 현역 의원 8명을 포함한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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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총선기획단을 출범한 가운데 전북 지역구 의원 2명이 포함됐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1일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총선기획단은 내년 총선에 임하는 민주당의 지향성과 방향성, 큰 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선기획단장은 조정식 사무총장이 맡았고,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도내 지역구 의원 중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과 김성주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임명됐다.
총선기획단은 내년 총선 준비를 총괄하는 기구다.
민주당의 내년 총선 준비를 총괄하는 총선기획단은 현역 의원 8명을 포함한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민주당은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와 전략공천위원회를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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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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