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미 CP “‘개콘’, 익숙한 공개 코미디에 새로운 얼굴 굉장히 많아”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11. 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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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상미 CP가 이전과 달라진 차별점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그는 "예전과 달라진 '개콘'은 신인들, 새로운 얼굴들이 굉장히 많다"라고 차별점을 공개했다.

이어 "기존에 '개콘'을 해주셨던 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얼굴도 출연해서, 신선한 코너들을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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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상미 CP 사진=KBS
3년 만에 돌아온 ‘개그콘서트’
김상미 CP가 밝히는 이전과의 차별점

‘개콘’ 김상미 CP가 이전과 달라진 차별점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김상미 CP는 “20년 6월에 마지막 방송을 하고 3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예전과 달라진 ‘개콘’은 신인들, 새로운 얼굴들이 굉장히 많다”라고 차별점을 공개했다.

이어 “기존에 ‘개콘’을 해주셨던 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얼굴도 출연해서, 신선한 코너들을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전과 같은 점은 익숙한 공개 코미디이다”라고 말했다.

[여의도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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