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이와이 슌지 감독, 6년 만에 배두나와 재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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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감독이 '키이에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작품의 개봉을 기념해 내한을 확정, 영화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같은 날 오후 4시 상영 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GV에는 MBC 라디오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의 진행자이자 작가로 활동중인 김세윤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석, 영화 음악과 영화에 대해 이와이 슌지 감독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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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개봉한 영화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만 이야기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자신을 지워버린 친구 ‘잇코’(히로세 스즈), 사라진 연인을 찾는 남자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세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들려줄 감성 스토리를 담는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작품의 개봉을 기념해 내한을 확정, 영화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역대급 GV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것.
이번 GV는 배우 배두나부터 김세윤 작가,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까지 다양한 게스트가 함께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영화에 대해 깊이 있는 이기를 나눌 것을 예고한다.
먼저 4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1시 상영 후 진행될 ‘키리에의 노래’ 메가토크에는 배우 배두나가 게스트로 참석, 이와이 슌지 감독과 ‘장옥의 편지’ 이후 무려 6년 만에 재회하게 되어 관심을 모은다. GV 상영회는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김영우 프로그래머가 진행을 맡는다.
같은 날 오후 4시 상영 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GV에는 MBC 라디오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의 진행자이자 작가로 활동중인 김세윤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석, 영화 음악과 영화에 대해 이와이 슌지 감독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5일 오후 2시에는 영화 상영 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GV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가 모더레이터로 자리해,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적 세계관부터 영화적 메시지에 대해 샅샅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국내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GV의 예매 오픈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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