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방사선종양학회장에 서울대병원 우홍균 교수
심희진 기자(edge@mk.co.kr) 2023. 11. 1. 17:03
우홍균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아시아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1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우 교수는 FARO와 대한방사선종양학회(KOSRO)가 공동으로 개최한 'FARO&KOSRO 2023 학술대회'에서 차기 FARO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우 교수는 서울대병원 암 진료부원장과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심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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