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흐리고 충청·남부 '짙은 안개'…강원 영서에 빗방울 [퇴근길날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월 첫날인 1일 퇴근길에는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은 대체로 흐리겠고, 그밖의 전국은 날씨가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9시부터 충북 남부와 남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서에는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11월 첫날인 1일 퇴근길에는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은 대체로 흐리겠고, 그밖의 전국은 날씨가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9시부터 충북 남부와 남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서에는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밤에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인해 축적되기 때문이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