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바이오헬스 COSS 페스티벌’ 개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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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1일 교내에서 '바이오헬스 COSS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홍보존에서 ▲ 혁신융합대학 패널 전시 ▲ 바이오헬스 스트링아트 ▲ 혁신융합대학 교육콘텐츠 자판기 ▲ 3D 영상 시연 등이 실시됐다.
대전대학교 인권센터는 1일 인문사회관 2층에서 남상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을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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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1일 교내에서 ‘바이오헬스 COSS 페스티벌’을 개막했다.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홍보존에서 ▲ 혁신융합대학 패널 전시 ▲ 바이오헬스 스트링아트 ▲ 혁신융합대학 교육콘텐츠 자판기 ▲ 3D 영상 시연 등이 실시됐다. 체험존은 바이오헬스 가로세로 퀴즈와 VR(가상현실)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Digital Innovation Cafe ALC'에서는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박승규 교수와 ㈜리엔 박준표 대표가 바이오헬스 관련 주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석주 팀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조계영 대리가 취업특강을 각각 진행한다.
◇대전대 인권센터 개소 1주년 기념 현판식
대전대학교 인권센터는 1일 인문사회관 2층에서 남상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을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내 구성원들에게 센터 설치 목적과 역할을 알리고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인권센터는 대학 전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권익을 향상시켜 인간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치됐다.
남상호 총장은 “인권센터가 모든 구성원의 인권 보장에서 출발, 보다 평등한 사회,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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