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흥국생명-현대건설전, 오후 4시에서 2시25분으로 앞당겨 개최

안영준 기자 2023. 11. 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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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2라운드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오는 12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가 중계방송사 사정으로 오후 2시25분으로 앞당겨 열린다"고 전했다.

1일 현재 흥국생명은 4승1패(승점 12)로 1위, 현대건설은 3승2패(승점 10)로 2위에 각각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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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현대캐피탈-우리카드는 예정대로 오후 2시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림 22-23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하고 있다. (현대건설배구단 제공)2023.3.19/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2라운드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오는 12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가 중계방송사 사정으로 오후 2시25분으로 앞당겨 열린다"고 전했다.

1일 현재 흥국생명은 4승1패(승점 12)로 1위, 현대건설은 3승2패(승점 10)로 2위에 각각 자리해 있다.

같은 날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의 경기는 예정대로 오후 2시에 시작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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