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00선 회복…코스닥도 소폭 상승
배재만 2023. 11. 1.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4.90포인트(0.65%) 높은 2,292.89에 개장한 뒤 2,288∼2,312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3.57포인트(1.03%) 오른 2,301.56으로 2,300선을 지키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3포인트(0.43%) 오른 739.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 6.8원 오른 1,357.3원으로 마감.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4.90포인트(0.65%) 높은 2,292.89에 개장한 뒤 2,288∼2,312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3.57포인트(1.03%) 오른 2,301.56으로 2,300선을 지키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3포인트(0.43%) 오른 739.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 6.8원 오른 1,357.3원으로 마감.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2023.11.1
scoo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르포] 세븐틴 보려고 美 전역에서 몰려든 2만명, LA 스타디움서 열광 | 연합뉴스
- 아이유 측 "표절의혹 제기자 중 중학교 동문도…180여명 고소" | 연합뉴스
- 英병원서 뒤바뀐 아기…55년만에 알게 된 두 가족 | 연합뉴스
- 트럼프 장남 "젤렌스키, 용돈 끊기기 38일 전" 조롱 밈 공유 | 연합뉴스
- 일면식도 없는 40대 가장 살해 후 10만원 훔쳐…범행 사전 계획 | 연합뉴스
- [삶] "누굴 유혹하려 짧은치마냐? 넌 처맞아야"…남친문자 하루 400통 | 연합뉴스
- '환승연애2' 출연자 김태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대통령 관저 떠나 서울대공원으로 | 연합뉴스
- 대만 활동 치어리더 이다혜 "미행당했다" 신고…자택 순찰 강화 | 연합뉴스
- 첫임기때 315차례 라운딩…골프광 트럼프 귀환에 골프외교 주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