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소주·맥주 가격 인상에 주류 업체 동반 상승(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주와 맥주 가격 인상 소식에 1일 주류 관련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이달 9일부터 참이슬 등 소주 출고가를 7% 올리고 테라, 켈리 등 맥주 출고가를 평균 6.8% 인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하이트진로의 소주, 맥주 가격 인상이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보고 있다.
오비맥주도 재룟값과 물류비 상승 등을 이유로 지난달 1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소주와 맥주 가격 인상 소식에 1일 주류 관련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한국알콜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43% 오른 1만2천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풍국주정(5.64%), 창해에탄올(2.11%) 등도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롯데칠성(4.12%)을 비롯해 하이트진로(2.35%), 보해양조(2.20%)의 주가가 올랐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이달 9일부터 참이슬 등 소주 출고가를 7% 올리고 테라, 켈리 등 맥주 출고가를 평균 6.8% 인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하이트진로의 소주, 맥주 가격 인상이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보고 있다.
올해 소주 원료인 주정(에탄올) 값은 10.6% 올랐고 병 가격은 21.6% 뛰었다. 맥주 제조에 들어가는 맥아의 국제 시세 역시 상승했다.
오비맥주도 재룟값과 물류비 상승 등을 이유로 지난달 1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한 바 있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미켈란젤로 '맨발 스케치' 한장에 400억원…역대 최고가 | 연합뉴스
- 덕유산 등산 온 50대 아버지·10대 아들 차량서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샷!] "몇호야?"…환풍구 타고 번지는 담배 연기 | 연합뉴스
- BTS, 英 토트넘 홈구장 콘서트 12만석 매진…"최고 객석 점유율" | 연합뉴스
- 엘튼 존 부부 "아들 출생증명서 받기도 전에 보도돼…역겹다" | 연합뉴스
- '웨스트윙' 등 출연배우 티모시 버스필드, 아동성추행 혐의 기소 | 연합뉴스
- 트럼프, SNS서 내린 '원숭이 오바마' 영상 "끝까지 안봐 몰랐다"(종합) | 연합뉴스
- 내연녀 살해하고 시신 오욕 중국인, 2심서 징역 22년→25년 | 연합뉴스
- 소화기 30대 주문한다더니…대학병원 과장 사칭 2천900만원 사기 | 연합뉴스
- 비단 대신 픽셀로…명절 풍경 바꾸는 '디지털 설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