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JJ 취업박람회' 개최

권태혁 기자 2023. 11. 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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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일 교내 하림미션홀에서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JJ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대학은 △기업설명관 △취업 선배 현직자 멘토링관 △통합상담 컨설팅관 △이벤트관 등을 통해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상행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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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JJ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주대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일 교내 하림미션홀에서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JJ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전북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비나텍㈜ △㈜정석케미칼 △성일하이텍㈜ △광전자㈜ △㈜오디텍 △㈜하림 등 총 25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대학은 △기업설명관 △취업 선배 현직자 멘토링관 △통합상담 컨설팅관 △이벤트관 등을 통해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진배 총장은 "도내 우수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청년이 지역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행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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