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행' 임영웅 "운동 전 감튀"..축구만 해도 '행복'

한해선 기자 2023. 11. 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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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운동하는 근황으로 '건행'을 실천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달 31일 "운동 전 감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영웅이 지인들과 축구를 하기 전 감자튀김을 나눠먹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임영웅은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와 감자튀김을 함께 즐기는 모습으로 영웅시대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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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운동하는 근황으로 '건행'을 실천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달 31일 "운동 전 감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영웅이 지인들과 축구를 하기 전 감자튀김을 나눠먹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임영웅은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와 감자튀김을 함께 즐기는 모습으로 영웅시대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임영웅은 앞서 지인들과 조기축구팀을 만들어 합숙하는 모습도 공개, 축구에 진심인 면모를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9일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를 발표했다. 'Do or Die'는 2023년 최단 시간 멜론 TOP 100 1위 기록은 물론, 빌보드 글로벌 차트(미국 제외) 96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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