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대전·충청지역 거점 농식품 우수·유망 기술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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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일 대전 엑스포타워 D-유니콘 라운지에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공동으로 '대전·충청지역 거점 농식품 우수·유망 기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대학이 운영 중인 '2023년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네트워킹된 산학연 주체들이 참석,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식,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주제 발표, 농식품 우수·유망기술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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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일 대전 엑스포타워 D-유니콘 라운지에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공동으로 ‘대전·충청지역 거점 농식품 우수·유망 기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대학이 운영 중인 ‘2023년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네트워킹된 산학연 주체들이 참석,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식,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주제 발표, 농식품 우수·유망기술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또 발표 기술을 포함한 총 33개의 농식품 우수·유망기술의 배너 전시와 그린바이오 농식품 분야 우수·유망기술 사업화 성공 기업들의 기술제품 전시회가 열렸다.
기술상담회에서는 출품기술 사전 매칭을 통해 발굴된 농식품 관련 수요기업과 출품기술 연구자의 1:1 대면 비공개 상담이 이뤄졌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3년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은 대학, 지자체,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시작품 검증 등 상용화 개발을 지원,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촉진을 유도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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