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차량등록사업소, 기아차 무상점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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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에서 기아자동차 생산차량의 내부 부속품과 배선 불량,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 상태를 진단한다.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농업기술센터센터 농심관에서 '청주시 품목농업인연구회 과제 교육'을 진행했다.
청주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식량작물 등 7개 분야 58개 연구회 2354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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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일은 7일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시~2시다.
차량등록사업소 주차장에서 기아자동차 생산차량의 내부 부속품과 배선 불량,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 상태를 진단한다.
경정비 사안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경우에는 별도 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우천 시에는 무상점검이 취소된다.
◇품목농업인연구회 과제 교육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농업기술센터센터 농심관에서 '청주시 품목농업인연구회 과제 교육'을 진행했다.
240여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연구회간 소통을 위한 '소통리더십' 특강 ▲관내 농촌체험우수농장 농업체험교육 ▲우수 연구회 사례 공유 ▲회원 네트워크 강화 등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교육 후 유기농복합단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했다.
청주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식량작물 등 7개 분야 58개 연구회 2354명으로 구성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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