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셀, 두 번째 안티에이징 라인 '5D 스템셀 리프팅 크림' 출시

사진제공 = 블랑셀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세포 과학을 연구한 브랜드 '블랑셀'(BLANCELL)은 두 번째 안티에이징 라인 '5D 스템셀 리프팅 크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5D스템셀 리프팅 크림은 지난 10월 출시된 ‘5D 스템셀 리프팅 세럼’과 함께 리프팅과 탄력, 주름 개선 임상 시험을 완료하여 효과를 입증한 안티에이징 제품이며, 추가적으로 3년 이상 된 과색소침착 부위(얼룩덜룩 피부 톤 개선) 개선 효과가 있다.

다양한 피부 노화의 단계를 겪고 있는 소비자에게 실제 개선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블랑셀의 세럼과 크림 제품에는 인체의 가장 어린 세포로 알려진 '인체제대혈줄기세포배양액'(USC1994-CM) 성분이 함유됐다.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유효 단백질을 증가시키는 회춘단백질(GDF11)과 모공의 1/1700 사이즈로 피부 흡수력이 뛰어난 엑소좀(Exosome)이 함유되어 있어 다른 줄기세포배양액 성분 보다 우위한 피부 탄력과 재생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블랑셀 5D 세럼의 안티에이징 효과에 대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근거로 제시할 수 있도록 얼굴 5종 리프팅 개선, 5종 주름 개선, 피부 탄력 개선, 치밀도, 24시간 광채 유지, 각질층 10층 보습 개선 등 인체피부 개선 효과 평가시험을 진행하여 실제 안티에이징 효과를 입증했다.

한편 블랑셀은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 스토어에서 론칭 기념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며 11월 한달 간 공식몰에서 진행되는 5D 스템셀 리프팅 세럼 샘플 무료 체험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