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 정지영 감독·설경구, 오늘(1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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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 팀이 뜨거운 홍보 레이스를 이어간다.
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소년들'의 정지영 감독과 설경구는 이날 오후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영화감독 최초로 '그알저알' 코너에 출연한 정지영 감독은 황상만 형사를 주인공으로 '소년들'을 만들게 된 계기, 실화 모티브의 작품을 계속해서 연출하는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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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소년들' 팀이 뜨거운 홍보 레이스를 이어간다.
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소년들'의 정지영 감독과 설경구는 이날 오후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소년들'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소감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2일 오후 5시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저알'에 정지영 감독과 설경구가 맡은 황준철 캐릭터의 모델이자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에서 활약했던 황상만 형사가 함께 한다.
영화감독 최초로 '그알저알' 코너에 출연한 정지영 감독은 황상만 형사를 주인공으로 '소년들'을 만들게 된 계기, 실화 모티브의 작품을 계속해서 연출하는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황상만 형사 역시 실제 재심 사건에 도움을 준 과정과 형사 시절의 에피소드를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2일과 3일 오후 3시30분 KBS 1Radio '강원국의 지금 이 사람'에는 정지영 감독이 이틀 연속 출연한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정지영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고 '소년들'을 둘러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전망이다.
'소년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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